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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소의 플레밍햄 연구결과

      • 이온유*
      • 2021. 12. 02(목) 16:50
      •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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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소 플래밍햄연구 결과


      #유기규소 #노화방지


      출처 <천연물질 대사전>



      플래밍햄 연구


      1. 오래도록 의학계에 알려져 있지 않다가 약 50여년의 플래밍 햄연구에서 규소의 효능이 입증되었다.


      즉, 규소의 중요성을 알게 된 획기적인 연구가 Framingham연구이다.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있는 프라밍햄 이라는 도시에서 1940년 부터 건강조사가 진행되었다.


      특정의 지역집단을 대상으로 같은 조사를 계속하여, 변화나 특징을 찾아내는 Cohort연구라 불리는 조시이다.


      그중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과 영국 세인트토마스병원 등 미국, 영국의 5기관의 공동연구로 2,847명을 대상으로 규소 섭취량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2. 플래밍햄 연구결과


      * 인체의 노화는 규소의 고갈로 부터 시작됨.


      규소는 콜라겐의 원료임.


      * 규소는 칼슘을 뼈로 운반하는 화물차 역할을 함.


      * 그 외 일본의 의사들은 규소는 인체의 모든 조직과 장기의 주요 재료가 되어 모든 질환의 치유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증명함.


      * 특히 암이나 난치성 질병의 원인인 미토콘드리아와 핵소체는 규소 덩어리라고 함 ( 필수 영양소 참조 )


      [규소특집]


      세포나 조직 장기의 구성에 관계하여 그 형성이나 회복을 지원하는 필수 미네랄, 규소.


      항산화력이나 해독작용 등, 기능적으로 움직이는 소재와는 달리, 구조적인움직임이 있는 후방지원적인 소재이기에, 지금까지 표면으로 등장할 기회가 적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규소는 콜라겐의 기능을 지원하여 피부의 탄성력을 유지하거나, 보습 등에 도움이 되는 “미의 미네랄”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규소 상품의 2016년 시장규모는 약 150억엔.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시장이 확대회어 가고 있다고 한다.


      주목받는 미네랄인 규소는


      성인 체내에 18g의 규소가 존재한다.


      모발, 손,발톱, 뼈, 근육, 뇌, 간장, 흉선, 혈관, 장기 등에 존재


      이것들을 구성하는 필수 미네랄로서 사람의 건강과도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


      규소는

      체내의 칼슘 흡수를 촉진,

      비타민 D의 움직임을 촉진,

      글루코사민의 합성을 촉진

      콜라겐기능을 지원

      인체의 근간을 이루는 세포나 조직을 형성, 회복이라는 후방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나이를 먹음과 함께 체내의 규소가 감소화기에 추가적인 흡수가 필수


      “구조적인 움직임”의 특징.


      규소는 18세기부터 서서히 해석되어 왔다.


      20세기에 들어와서 규소 부족에 대한 문제점 등이 확인되고, 규소가 성장촉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2004년 2월에 플레밍연구에 의한 BMD등의 관계 조사 내용을 미국 뼈 미네랄 학회의 학회지에 게재하여, 규소와 인간의 건강효과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의사와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각종 조사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규소 상품 시장이 상승세 속에 있다.



      [첨언]


      동아시아에서 한국인은 칼슘 안먹기로 유명한 민족이다. 


      그런데 가장 기골이 장대하다. 


      칼슘보다 규소를 많이 먹고 자란 한국인들은  쌀을 주성분으로 식생활을 했기 때문에 쌀을 감싸고 있는 미강, 왕겨등을 통해서 규소체를 과량으로 흡수해서 기골이 장대한 것이라고 사료된다. 


      사실 지구에서 

      산소 다음으로 많은 물질이 규소라고 하는데


      지구의 구성성분과 유사하게 인체가 구성되는 특징으로 보면, 

      인체에 산소다음으로 많아야 하는 것이 규소다. 


      그런데 규소의 양이 적은 이유는 

      규소를 아직 제대로 분석해 내지 못해서 

      미량원소로 알고 있을 뿐이라고 보여진다. 


      그러나,  

      규소를 과량으로 이온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그동안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알팔파등 규소를 많이 함유한 식물을 주로 섭취했다.


      이러한 규소의 연구과정에서 

      오직 한국만이  대량생산이 가능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재료들로만 규소이온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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