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밍햄 코호트(COHORT) 연구와 유기규소 연구역사
이온유*
- 2021. 12. 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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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밍햄 코호트(COHORT) 연구와 유기규소 연구역사
#유기규소 #노화방지
플래밍햄 코호트(COHORT) 연구와 유기규소 연구역사
코호트 연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용어는 특정의 지역집단을 대상으로 같은 조사를 계속하여, 변화나 특징을 찾아내는 조사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과 영국 세인트-토마스병원 등 미국, 영국 5개 기관 공동연구로 2,847명을 대상으로 하는 규소 섭취량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미국 메사추세스주에 있는 플래밍햄 이라는 도시에서 1940년부터 건강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같이 진행되었기에 플래밍햄연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연구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1. 인체의 노화는 규소의 고갈로부터 시작됨.
2. 규소는 콜라겐의 원료임
3. 규소는 칼슘을 뼈로 운반하는 화물차 역할을 함.
이 이 외에 일본의 의사들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합니다.
1. 규소는 인체의 모든 조직과 장기의 주요 재료가 되어 모든 질환의 치유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 특히 암이나 난치성 질병의 원인이다.
3. 미토콘드리아 핵소체는 규소 덩어리다.
이 연구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1940년부터 규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고, 그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는 가장 최근인 2012년 영국의 킬대학의 치매연구로 이어져 규소가 치매를 억제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크리스토퍼 엑슬리 박사의 논문으로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mal of Alzheimer’s Disease )최신호에 실렸으며, 실험참가자의 알루미늄 수치가 50~7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국의 연구는 국제특허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영국에서 출원한 이 국제 특허는 규소의 이온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은 규소를 먹을 수 있는 이온 상태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고 그것이 특허로 등록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유기실리콘 연구 역사]
유기 실리콘 은 두 명의 프랑스 과학자 인 Norbert Duffaut에 의해 발견되고 개발되었습니다.
1957 년에 CNRS (National Center for Scientific Research)의 화학자이자 연구원 인 Norbert Duffaut는 그의 작업에서 실라놀을 다루었습니다. 즉 인체에 쉽게 흡수 될 수있는 유기 실리콘 화합물의 형태를 연구하고 있었다.
Norbert Duffaut의 연구 결과가 발표 된 후 유럽과 미국의 저명한 연구자들과 과학자들이 그의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1982 년부터 1993 년까지 Norbert Duffaut와 Loïc Le Ribault는 유기 실리콘의 새로운 분자 개발에 협력했습니다.
Norbert Duffaut의 죽음 이후, Loïc Le Ribault는 두 작업을 계속했고 1994 년에 메틸 실란 트리 올이라는 분자에서 처음으로 구강 소 비용 유기 실리콘을 개발했습니다. 오늘날 실리카는 생체 이용률이 더 좋기 때문에 대신 사용됩니다.
30 년 이상의 세심한 작업 끝에 마침내 유기 실리콘 생산 공식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에 의해 실라놀과 MMST라는 유기실리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두가지 물질도 결국 이온의 특성이 없는 분자체였습니다.
2021년 올해로서 이런 규소를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이온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은 64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한국에서 완전한 형태의 킬레이트 미네랄 이온으로 규소를 접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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